
오픈랜은 기지국을 비롯한 무선 통신장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고, 서로 다른 제조사가 만든 장비를 연동하는 표준기술을 말한다.
올해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오픈랜 인빌딩 필드 트라이얼 ▲해외 서드파티 장비 활용 오픈 프런트홀 적합성 검증 및 엔드투엔드 성능 검증 ▲RIC(무선접속망 지능형 컨트롤러)-기지국-단말 간 연동 등 국내 최초로 수행한 다양한 오픈랜 작동 시나리오 검증 결과를 소개했다.
인빌딩 필드 트라이얼은 시에나 인빌딩 설루션으로, 에어스팬(Airspan)의 오픈랜 스몰셀 장비 및 기지국 소프트웨어, 아일랜드 이동통신 소프트웨어 기업 드루이드(Druid)의 5G 코어망 소프트웨어, 시에나 에지서버 및 프런트홀 게이트웨이 장비를 활용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국내 계측장비 제조사인 이노 와이어리스, 미국 키사이트와 협력해 프런트홀 및 미드홀 적합성 검증, 엔드 투 엔드 성능 검증도 수행했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도 프런트홀 적합성 검증 및 엔드 투 엔드 성능 검증에 참여했으며 오픈랜 인빌딩 필드 테스트를 통해 5G 상용 인빌딩 설루션과 비교해 유사한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며 오픈랜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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