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판매량 10만 개 ↑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출시 6개월 만에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급속 진정 세럼으로 소듐헤파린,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추출물 등의 성분을 배합한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Heparin RX Complex™)가 46% 고함량 들어있어 예민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허 받은 핵심 성분 딜리버리 기술 래피드좀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제품 포뮬러가 빠르고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되어 피부의 트러블을 빠르게 진정시킨다는 것이 동아제약측의 설명이다.

동아제약은 10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파티온 공식몰에서 오는 23일까지 노스카나인 트러블세럼 특별 세트를 최대 35%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