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게임즈는 지난 5일 만화잡지, 단행본, 애니메이션 관련 서적 전문 출판사 ‘이치진샤’를 통해 공식 아트북을 출간했으며 현재 일본 아마존 등 온라인 마켓은 물론 ‘키노쿠니야’, ‘쇼센 북타워’ 등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판매 중이다.
해당 아트북은 출간일부터 이틀동안 아마존 도서 부문 전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위시리스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일본 현지에서 ‘블루 아카이브’가 하나의 인기 IP로 자리잡고 있음을 증명했다.
출간일부터 대부분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초판이 매진되어, 현재는 구매 예약만 가능하다.
이번 공식 아트북은 ‘블루 아카이브’의 일본 출시 이후 1년 간의 일러스트, 키 비주얼, 세계관 및 캐릭터 관련 설정자료는 물론, 게임 아트를 총괄한 김인 아트 디렉터, 스토리를 총괄한 양주영 시나리오 디렉터의 스페셜 인터뷰 등 읽을거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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