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나눔스퀘어 네오체’는 네이버 브랜드 폰트로 활용하고자 개발된 나눔스퀘어 서체 시리즈 중 하나로, 나눔스퀘어의 고유한 형태를 이어가면서 보기 편한 폰트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다.
나눔스퀘어 네오는 친근한 미감으로 짧은 메시지부터 긴 호흡의 글까지 아우를 수 있으며 배리어블 폰트 기술 등을 적용해 전문 영역에서도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것이 네이버측의 설명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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