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지난 해 3월 ‘DIGICO KT 미디어 밸류체인’ 전략을 발표한 이후 KT그룹의 미디어 콘텐츠 역량과 비전을 강조한 첫 번째 광고다.
‘KT 콘텐츠로드’ 광고에는 최근 큰 사랑을 받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강철부대', '나는SOLO', ENA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신병' 등 콘텐츠가 등장한다.
KT는 DIGICO 성장의 한 축인 미디어 콘텐츠 영역에서 올해 ENA(구. 스카이TV)리브랜딩을 단행하는 등 미디어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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