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가을 대표 재료 활용한 가을빵 선봬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맛과 멋이 깃든 계절 가을을 맞아 가을 대표 재료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소보로빵, 몽블랑 등의 스테디셀러에 가을에 가장 맛있는 밤과 고구마를 더한 빵 4종이다. 밤, 고구마를 형상화 한 비주얼과 원물을 가득 담은 맛이 특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계절감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