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더테이스터블, ‘파빌리온 프리미엄 LA갈비’ CJ온스타일서 첫 공개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자회사 더테이스터블(대표 박원석)은 추석을 맞아 63뷔페 파빌리온 대표메뉴 LA갈비를 CJ온스타일을 통해 오는 27일 첫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빌리온 프리미엄 LA갈비’는 국내산 능이버섯과 여주 가루를 양념에 사용해 12시간 저온 숙성했으며 실제 63뷔페 파빌리온과 동일한 레시피를 사용해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는게 회사측의 전언이다.

해당 상품은 백태운 셰프를 비롯해 최소 10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들로 이뤄진 다이닝연구소 셰프들이 원물 수급부터 상품 기획, 개발,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도맡아 기획됐다.

오는 27일과 9월 2일 CJ온스타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