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와 신한EZ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을 통해 ▲ 보험 DX 설루션 및 플랫폼 구축 통한 디지털 손해보험시장 선도 ▲보험 프로세스 전반의 DX 설루션, 레퍼런스 사이트 제공 ▲데이터 기반 사업 협력 ▲통신-금융 융합한 상품 공동 기획 ▲인슈어테크(보험과 기술의 합성어) 기업 및 설루션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KT는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지원하고, 클라우드형 콘택트센터 및 업무처리아웃소싱(BPO) 통합서비스 제공과 보험DX 설루션 적용 및 POC, 공동 사업모델 발굴,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혁신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등 협력을 추진한다.
신한EZ손보는 향후 보험 DX 우선 적용을 위한 ICT분야 협력 및 사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