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식사 대용 신제품 선봰다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식사 대용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바삭 몬테크리스토’와 ‘그릴치킨 오렌지 샐러드’이다.

‘바삭 몬테크리스토’는 세 조각의 식빵 사이에 햄, 치즈, 뚜레쥬르 딸기잼을 넣고 튀겨낸 제품이다.

‘그릴치킨 오렌지 샐러드’는 구운 닭가슴살에 오렌지, 파프리카, 오이를 더하고 상큼한 유자오리엔탈 드레싱을 곁들인 볼 샐러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