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프리미엄 보안관제는 고객의 정보자산이 있는 모든 환경(전산실·데이터센터·클라우드)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존의 보안 서비스 사업과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U+프리미엄 보안관제는 LG유플러스의 임대 보안솔루션 외에 고객이 자체 구축한 보안솔루션에도 동일한 서비스가 적용 가능하다.
U+프리미엄 보안관제는 홈페이지 취약점 진단 등을 통한 예방활동, AI·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보안관제시스템을 통한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월간 보안위협 리포트, 회선 및 주요 서버 장애 감시, 침해사고 조치 등 사전 컨설팅부터 보안관제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정보를 취급하는 정보통신, 금융기업 뿐 아니라 보안인력 고용 및 위협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이번 서비스의 주요 고객군으로 설정하고 회선 기반 보안사업 모델 발굴, 오피스보안 통합관제, AI 관제 서비스 고도화 등 보안관제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출시 프로모션 기간에 가입하는 고객은 3개월 동안 U+프리미엄 보안관제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사의 보안 및 회선 임대 서비스를 같이 이용하면 결합 할인도 얻을 수 있다.
상품 및 가입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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