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한정판 상품은 하이트진로의 주력 상품인 참이슬을 모티브로, 여름철 날씨를 겨냥해 냉감 접촉 소재를 적용, 냉감쿠션을 제작했다.
이슬방울 냉감쿠션은 14일부터 하이트진로의 두껍상회와 전국 이브자리 9개 직영점, 이브자리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600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측은 "참이슬의 브랜드 이미지를 상징하는 이슬방울 캐릭터를 활용하여 이브자리와 함께 새로운 마케팅 시도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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