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는 매년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베스트셀러를 보석과 클래식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에디션에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귀한 가치를 지니는 클래식 음악의 미학에 주목해, 시공을 초월하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품격을 담는데 주력했다.
이번에 선보인 세 번째 에디션은 더 퍼스트 라인의 퍼스트 에센스인 ‘셀 에센셜 소스’에 헨델의 대표 관현악곡 ‘수상음악(Water Music)’을 더해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더 클래식 컬렉션’으로 탄생됐다.
수상음악은 18세기 영국 왕실 뱃놀이 연회에서 연주되었으며, 호른과 트럼펫 같은 금관악기의 낭랑한 울림이 돋보이는 클래식 명곡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는 피부 영양 성분을 가득 담은 셀 소스™ 성분이 90% 이상 함유된 워터 타입의 첫 단계 에센스로 악화된 피부의 보습, 탄력, 투명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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