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합류하는 Chefood 간편식 메뉴는 ▲유자소스 멕시칸 파히타 밀키트, ▲등심 통돈까스, ▲고기통교자, ▲롯데떡갈비 ▲제로미트 시리즈 등 24종과 떡갈비, 볶음밥, 통교자가 어우러진 ‘한상차림 키트(KIT)’, ‘우리아이 간식 키트’ 등 2종이다.
삼성 비스포크 큐커는 에어프라이, 그릴, 토스터. 전자레인지 등 4개의 조리기기가 하나로 통합된 ‘포인원(4-in-1)’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는 조리기기다. 예를 들어, 의성마늘햄 김치볶음밥과 롯데떡갈비, 김치통교자가 조합된 한상차림 키트도 각각 최적의 조리법으로 한번에 마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혁신적인 조리기기인 비스포크 큐커를 통해 Chefood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인 ‘뜯는 순간 누구나 셰프가 된다’는 가치를 보다 편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비스포크 큐커 지원 메뉴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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