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은 패티부터 번, 소스까지 여러 식재료 간 최상의 조합을 구현했다는게 맥도날드의 설명이다.
신메뉴의 가장 큰 차별점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100% 통닭다리살 케이준 패티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두툼한 닭다리살의 육즙과 결이 살아있는 치킨의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케이준 시즈닝도 더했다.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는 통닭다리살 케이준 패티에 신선한 토마토와 양상추를 더했으며,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는 기본에 충실한 구성이 특징이다.
맥도날드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출시 첫날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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