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스마트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맞손

심준보 기자

2022-05-04 10:00:22

LG유플러스와 부산항운노동조합,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항만 작업환경에서 중대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HJNC 본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부사장, 이윤태 부산항운노동조합 위원장, 김규경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G유플러스와 부산항운노동조합,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항만 작업환경에서 중대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HJNC 본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부사장, 이윤태 부산항운노동조합 위원장, 김규경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와 부산항운노동조합(위원장 이윤태),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대표 김규경, HJNC)은 4일 항만 작업환경에서 중대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관제 시스템은 LG유플러스가 개발한 ▲작업자 안전관리 솔루션(작업자 위치, 건강상태, 낙상여부 등 정보의 실시간 전송) ▲U+초정밀 측위(RTK; Real Time Kinematic) 서비스 ▲5G통신인프라 ▲터미널 운영 시스템(TOS)와 연계한 안전관리 통합관제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작동해 근로자의 안전을 관리하는 기술로 구현됐다.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스마트밴드 등 IoT 기기를 착용한 항만근로자들이 실시간 통합관제시스템에 데이터를 전송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하반기 중 부산 신항 3부두 일대에 5G 기반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