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TV 광고는 미니막스가 어린이 건강연구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광고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가수 문희준·소율 부부의 자녀 문희율이 출연했다.
광고는 “엄마는 아무거나 주지 않는다”, “아이는 주는 대로 먹지 않는다”고 말하며 엄마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대사로 시작하며 오상진이 동아제약의 어린이 건강연구센터의 연구원의 모습으로 등장, “아이를 위한 영양부터 입맛, 정서까지 연구한 아이 전문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말한다.
미니막스는 TV 광고 온에어 기념 대규모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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