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일 파스타’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세대 사이에서 각광받는 메뉴로 손꼽힌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프레스코 감바스 파스타소스 △프레스코 명란오일 파스타소스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프레스코 감바스 파스타소스’는 신선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볶은 국산 마늘과 새우를 넣은 오일 파스타소스다.
‘프레스코 명란오일 파스타소스’는 수산제조 명장인 ‘장석준 명장’의 백명란을 11% 함유했다.
환경을 고려한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오뚜기는 지난해 ‘프레스코 스파게티소스’를 리뉴얼하면서 분리배출과 재활용이 용이한 ‘리무버블 스티커’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