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뻥이요 돈까스’는 국내산 등심에 빵가루 대신 잘게 분쇄한 뻥이요 과자를 사용했다. 육즙 가득한 등심의 풍미와 뻥이요 특유의 고소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뻥이요 돈까스’ 1봉지(돈까스 10개입)에 사용된 뻥이요는 220g으로, 뻥이요 과자 1봉지 용량(140g)보다 훨씬 많다.
‘뻥이요 마카롱’은 뻥이요 맛의 크림과 분쇄한 뻥이요 과자가 들어간 디저트로 속을 채운 크림은 버터 크림 베이스에 뻥이요 과자 가루가 들어갔다.
이번 협업은 서울식품공업과 함께 뉴트로 트렌드에 발맞춰 남녀노소에게 모두 친숙한 추억의 과자 뻥이요를 활용해 이색적인 조합의 제품을 개발하고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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