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기업부설연구소가 평가인원 20명을 동원해 지난해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세꼼마 핸드워시’는 99.9%항균(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효과를 달성했다.
또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4종, 파라벤 6종, 미네랄 오일 등 20 가지 성분이 들어가있지 않은데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 25가지를 첨가하지 않은 향료를 사용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엘리드'가 지난해 2월18~22일 인체 적용시험을 거쳐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이 제품을 사용하면 초미세먼지 98.2%가 제거됐다는게 LG생활건강의 설명이다.
세꼼마 마케팅 담당자는 “질병관리본부에서는 ‘30초 6단계 손 씻기’를 권장한다"면서 "핸드워시를 사용하는 30초의 시간 동안 허브 밭의 상쾌함과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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