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계열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이날 재단법인엘에스케이(이하 LSK)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LSK는 130년 역사의 익사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 연구, 봉사에 특화된 국제적인 기관으로, 국내서는 연간 10만 명 이상을 교육하고 있다.
협약식은 풀무원푸드머스 염승윤 Kids영업 상무와 LSK 최명옥 회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풀무원푸드머스 서울 수서 본사에서 진행됐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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