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히 선물을 준비해야 하거나 매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올리브영의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과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휴 전날까지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선물할 수 있다.
‘오늘드림’ 서비스는 설 연휴 전날(30일)까지 운영된다.
오후 7시 59분까지 주문하면 당일 받아볼 수 있다. 오는 2월 2일 오후 8시부터 주문 접수를 재개한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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