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유의 지난해 매출은 2020년 대비 48% 성장한 68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단백질바는 지난해 217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오리온은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닥터유 구미 아연’, ‘닥터유 구미 콜라겐’ 등을 통해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지난해 2월에는 ‘닥터유 용암수’를 리뉴얼 출시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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