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시진핑 국가 주석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일반 소비자부터 각국 정부 인사, 바이어, 제조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람객이 박람회를 방문했다.
풀무원은 작년과 동일한 108㎡ 규모로 ‘풀무원 홍보관’ 단독 부스를 운영, 한국의 식문화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원칙과 함께 지속가능식품을 중심으로 냉동 HMR, 파스타, 건강식품 등 4개 카테고리의 30여 개 제품을 알렸는데 총 4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고 전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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