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가능성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조직의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26000을 기준으로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한미약품의 지속가능성은 51.24점으로, 이는 제약업계 지수 평균 48.04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전 산업 부문 평균은 45.87점으로 나타났다.
한국표준협회는 KSI 평가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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