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제정한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연구자상’은 매년 국내 분자생물학과 세포생물학 분야 연구자를 다섯 명 선발해 총 1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제7회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연구자상 수상자는 △박장현(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박지혜(연세대 의과대학) △박한희(아주대 의과대학) △임희진(대구경북과학기술원) △헨드리 수실라(Hendry Susila, 고려대 생명과학부)다.
수상자는 이날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연구자 세션에서 연구 업적에 관한 강연도 진행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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