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플랫폼의 확장, 크리에이터의 기회’라는 주제로 5개 세션 10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사진‧영상 등을 인터넷에서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인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한 5개 세션은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탐색하는 ‘크리에이터 미디어’ ▲플랫폼 확장을 비롯한 기회요소와 사업성을 살피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는 메타버스와의 연관성을 진단하는 ‘크리에이터와 메타버스’ ▲뉴미디어와 저작권을 비롯해 향후 과제를 이야기하는 ‘크리에이터 미래’ ▲크리에이터들의 합동 토론회 ‘라운드 테이블’ 등이다.
‘콘텐츠로 창업하라’, ‘에픽 콘텐츠 마케팅’ 등 최고의 마케팅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조 풀리지(Joe Pulizzi)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페이스북의 테크니컬 리드 유진 수(Eugene Soo), 메타버스를 이끄는 30인의 리더 가운데 한 사람인 비머블의 존 레이도프(Jon Radoff)등 해외 연사들의 특강이 마련됐다.
또한 도티, 긱블, 김작가 TV, 겨울서점, 제이키아웃 등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해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수익 창출 등 콘텐츠 생태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눈다.
김진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3회째인 경기 뉴미디어 콘퍼런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시장에서 크리에이터의 역할과 기회를 고민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메타버스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등 첨단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강화해 그 어느 해보다도 풍성한 콘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