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는 대리 이하 직급 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주니어보드'의 제안으로 진행되었다.
서울 서부권역 거점오피스인 ‘FASTFIVE’ 영등포점 오피스동은 총 52인석 규모에 별도의 회의실과 사무기기를 지원하고, 무선 네트워크 환경, 모바일 예약 시스템으로 근무자가 자유롭게 원하는 공간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외부 미팅, 프로젝트 팀 운영, 지방 근무자 출장 시 업무 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임직원 만족도 평가 등 검토를 거쳐 거점 지역과 서비스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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