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계정식 300ha 목표...1ha당 161만원 지원

전국 최고의 양파 주산지인 무안군은 고령화된 농촌의 현실을 감안해 2012년부터 군정 역점 사업으로 양파 기계정식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기계정식은 기존의 관행 재배보다 10a당 36만 5000 원을 절감할 수 있고 양파 일관 기계화 시 생산 노력시간이 76% 정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군은 올해 300ha의 양파 기계정식을 목표로 사업비 4억 5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기계정식을 이행한 농가에게는 현지 확인을 통해 1ha당 161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경우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 하면 되며, 양파 기계정식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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