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조사는 군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정책 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정부 승인 통계조사다.
29일 군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표본으로 선정 된 69개 조사구 828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이다.
조사 항목은 전라남도 공통항목인 가구·가족, 소비·소득, 노동, 교육 등 30개 문항과 고흥군 특성항목인 전통시장 이용 실태, 관광 활성화, 민원서비스 만족도 등 11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 방법은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지침을 준수해 비밀보호용 봉투를 활용한 비대면 조사로 진행되며, 스스로 조사표 작성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는 조사원이 방문해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보호)에 따라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고, 담당 조사원은 모두 방역수칙 교육을 이수했으며, 마스크착용, 손 소독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조사가구 방문 예정이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조사가 정책 결정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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