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강력하게 진화한 ‘3세대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출시

장순영 기자

2021-08-03 10:35:02

3세대 후 비첩 자생 에센스 모습
3세대 후 비첩 자생 에센스 모습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한층 강화된 성분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진화한 3세대 ‘후 비첩 자생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레스티지 화장품 분야 국내 주름 개선 기능성 에센스 부문, 칸타월드 패널 2011~2020 조사에서 10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아 온 ‘비첩 자생 에센스’를 성분, 기술, 디자인까지 전방위적으로 업그레이드한 3세대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2009년 첫 출시된 ‘비첩 자생 에센스’는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대표 제품이자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2016년 2세대 제품 출시 이후 약 5년만에 더욱 강력한 안티에이징 케어로 새롭게 탄생했다.


3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제품의 핵심 성분인 초자하비단의 주요 효능 성분을 10배 함유한 ‘자하 비첩 Complex™’를 담은 점이다.

시험기관인 ㈜엘리드의 2,000만 건의 연구 결과와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통해 효능 성분을 찾아냈고 이를 제품에 적용해 사용 후 3일만에 피부 자생력에 도움을 주고 더 빠르고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새로워진 ‘비첩 자생 에센스’는 후 한방연구소가 15년간 연구해 온 진보한 기술력을 제품에 녹여내, 확연한 노화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된 노화의 징후까지 케어한다. 또 이전보다 신속하고 강력한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해 외부 요인과 노화로 약해지기 쉬운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비첩 자생 에센스는 ‘후’를 대표하는 제품이자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더욱 강력한 효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3세대 제품은 피부 속 깊은 힘을 깨워 빛나는 피부를 가꿔줄 것”이라고 말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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