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프클럽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카테고리별, 브랜드별로 기획전을 세분화해 슬기로운 집콕 명절을 도와줄 풍성한 상품 구성이 돋보인다.
주방용품과 전자제품 등 명절 준비에 꼭 필요한 라이프 카테고리는 '특가가 왔소' 기획전으로 마련됐으며, 소중한 인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가공식품 선물대전'과 아모레퍼시픽, 종근당건강, 정관장의 브랜드 기획전도 진행된다.
라이프 카테고리에서는 온 가족 안전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9천 원대부터 제공하며 믹서기, 에어프라이어, 식품건조기 등 30종의 주방가전을 1만~30만 원의 폭넓은 가격대로 판매한다. 주방용품과 침구 등도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부모님 효도 선물로 좋은 안마기 및 온열기구도 준비됐다. 가전브랜드 보만은 쿠션형 안마기를 9만 원대에 판매하며 안마의자 브랜드 코지마는 인기 모델 4종을 선보인다. 한일의료기 한일꽃잠은 기능별, 크키별 온열매트와 온수매트 79종을 10만 9천 6백 원부터 판매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설 선물세트 17종을 7천 9백 원부터 선보이며, 종근당건강은 락토핏, 프로메가, 홍삼 등 53종을 전제품 무료배송 혜택을 더해 제공한다. 정관장은 화애락, 홍삼정 에브리타임 등 대표상품53종을 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하프클럽 사업부 이화정 상무는 "예년과는 다른 모습으로 명절을 지낼 소비자들을 위해 가정 내 생활용품부터 효도선물까지 더욱 풍성한 상품으로 기획전을 구성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로할 수 있는 시기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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