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9도의 ‘처음처럼 플렉스’와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인 ‘마스터 토닉워터’를 1:2의 비율로 섞으면 소주의 부드러운 맛과 토닉워터의 탄산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일명 ‘플레토닉’이 완성된다.
‘토닉워터’는 레몬, 라임 등 과피의 진액에 당분을 배합한 음료로 주로 칵테일 믹서로 널리 사용된다.
여기에 기호에 맞게 위스키, 과일맛 리큐르, 청량음료 등 다양한 술과 음료를 믹싱하면 맛있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레몬이나 라임을 더하면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 특히 최근에는 홈술족이 늘면서 SNS를 통해 각자가 만드는 다양한 셀프 칵테일 제조법들을 확인할 수 있어 눈에 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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