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머스포털’ 11번가(사장 이상호)가 이커머스 업계 단독으로 수입 명품 가구 브랜드 ‘한샘도무스’의 프리미엄 주문제작 소파 3종을 오는 14일까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11번가가 지난달 국내 대표 홈인테리어 기업 ‘한샘’과 업무제휴 협약(JBP)을 맺은 뒤 선보이는 첫 공동기획 상품으로 이커머스 최초로 11번가에서 론칭하게 됐다.
한샘도무스의 주문제작 소파는 이태리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된 ▲달리스(기능형, 일반형) ▲살바토르(4인용, 카우치) ▲휴버트(4인용, 카우치) 등 6개 디자인이다. 가죽색상은 바닐라, 민트, 스카이 등 9가지 중 고를 수 있고 제품 사이즈(2800~3200㎜)는 사용자의 공간에 따라 100㎜ 단위로 선택 가능하다.
출시 기념으로 모든 사이즈를 동일 가격으로 판매해 추가 가격 부담없이 나만을 위한 맞춤형 소파를 제작할 수 있다.
11번가 김명식 라이프뷰티 담당은 “지난 달 ‘한샘’과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명품 소파의 대중화’를 위해 양사가 준비한 노력의 결과물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올해 상반기 ‘한샘’의 이커머스 거래액 1위 파트너는 바로 11번가로, 온라인 가구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올 한해 꾸준한 협업을 이어 나가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상품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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