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떨어진 피부 탄력… ‘프로바이오틱스 케어’ 필요

장순영 기자

2020-04-20 10:58:02

이미지 제공 = 랑콤
이미지 제공 = 랑콤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매일 착용하는 마스크로 인해 피부 고민을 하는 이들이 늘었다.

피부 트러블뿐 아니라 마스크를 벗은 후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마스크 자국이 눈에 띄면서 탄력 저하를 고민하게 되는 것. 피부 탄력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저하되어 피부 노화로 이어지므로 미리 관리해야 한다.

얼굴이 금방 건조해지거나 메이크업이 뜨는 경우가 많다면 피부 탄력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는 신호다.

이 때, 즉각적인 증상이나 계절 변화에 따라 화장품을 바꿔주기보다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피부 환경을 개선해줘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성분 화장품은 유익균은 늘리고 유해균 증식은 막아 피부 체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떨어진 피부 탄력이 고민이라면 ‘프로바이오틱스’ 성분 화장품으로 피부 환경을 개선해 화사하고 탄력 있는 ‘동안 피부’로 거듭나보자.

■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으로 피부 힘을 길러주는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

사람의 몸은 50%의 인체 세포와 50%의 마이크로바이옴으로 이뤄져 있다.

다양한 미생물을 뜻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은 체내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피부 건강도 예외가 아니다.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을 지켜주는 기초 제품을 사용해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만들어보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의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15년 간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분석을 거쳐 탄생한 에센스다.

기존 베스트셀러인 제니피끄 에센스를 한층 더 발전시켰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7가지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담아 유익균을 공급하고 활성화시킨다.

이를 통해 피부 기초 체력을 길러주며 탄력, 주름 개선, 광채, 매끈함을 선사한다.

사용법도 편리하다. 드롭퍼를 한 번 펌핑해 로딩되는 1회 사용분에는 3천만개의 7가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추출물이 들어있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피부에 베일을 입힌 듯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며, 상쾌하게 흡수되어 계절에 상관없이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기 좋다.

■ 연약한 눈가 피부 지켜주는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

노화를 감추기 어려운 부위 중 하나는 ‘눈가’다.

눈가 피부는 얇은 만큼 탄력이 쉽게 떨어져 주름에도 취약하다.

따라서 피부 탄력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다면 전용 세럼으로 눈가를 별도 관리하는 것이 필수다.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아이(Eye) 세럼으로 연약한 눈가 피부의 기초 체력을 길러주자.

랑콤의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은 ▲아르기닌 ▲마데카소사이트 ▲구연산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주름·탄력·속눈썹 케어·눈가 붓기 등 쉽게 노화가 진행되는 눈가 피부에 도움을 준다.

스테인리스 서지컬 소재로 만든 펄 어플리케이터는 눈가 주변에 360° 광채를 만들어주며 세럼의 효과를 극대화 해준다.

또한 엘리스토머 연결 부위는 쿠션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압박을 줄 수 있어, 매일 아침 어플리케이터를 이용한 마사지로 눈가 붓기를 완화할 수 있다.

■ 앰플과 마스크의 이중 작용으로 더욱 효과적인 ‘제니피끄 센시티브 하이드로겔 듀얼 멜팅 마스크’

얼굴 전체적으로 건조함이 느껴진다면 깊은 수분 공급을 위해 마스크팩을 권한다.

짧은 시간을 투자해 즉각적으로 촉촉함을 얻을 수 있다.

이 때 앰플이나 에센스를 충분히 바른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이중 작용으로 더욱 효과적인 관리를 할 수 있다.

▲랑콤 ‘제니피끄 센시티브 하이드로겔 듀얼 멜팅 마스크’

랑콤 ‘제니피끄 센시티브 하이드로겔 듀얼 멜팅 마스크’는 제니피끄 더블드롭 앰플 1병의 영양을 한 장의 마스크에 담은 제품으로, 앰플을 먼저 얼굴에 고루 펴 바른 뒤 그 위에 영양 성분으로 코팅된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한 번 더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항산화 앰플에 프로바이오틱스 성분 함유로 깊은 수분 공급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 에센스의 두 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추출 성분과 ‘락토바실러스 발효물’이 시너지 효과로 내어 피부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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