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은 100% 국내산 돈육에 양배추, 당근, 부추 등 7가지 채소를 넣고 재료를 3~4mm로 큼직하게 썰어 씹는 맛에 보는 맛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높은 채소 함량(26%)으로 짜지 않고, 합성 보존료(소브산), 산화방지제(에리소르빈산) 등 첨가물을 넣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형태로 제품을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채소의 식감과 소시지의 풍미를 동시에 살리기 위해 CJ제일제당의 독자적인 수분배출 제어기술을 적용했다.
제품은 온도와 습도, 미생물제어 기능을 갖춘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 뮤균실에서 생산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