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기념해 오는 9일까지 ‘명품지구’ 제품을 대상으로 7% 캐시백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G9 ‘명품관’에서는 프라다, 구찌, 버버리 등 100여개의 명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해외직구 상품만으로 구성된 기존의 ‘명품지구’ 제품을 비롯해 백화점 상품까지 더해져 규모를 키웠다.
‘명품관’ 제품은 구매 신뢰도를 높이고, 안심하고 명품을 배송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1년 무상 수선도 가능하다.
‘명품관’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명품관’ 내 ‘명품지구’ 제품을 대상으로 2월 9일까지 7% 캐시백을 제공하고, 인기 제품의 경우 ‘타임딜’을 열어 특가 판매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9 웹사이트 왼쪽 상단, 그리고 모바일 어플 상단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관에서 ‘명품관’을 클릭하면 확인 가능하다.
G9 영업실 박준우팀장은 “최근 플렉스라는 용어가 등장할 정도로 명품에 대한 관심이 커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트렌드를 접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명품관을 새롭게 오픈했다”며 “1년 무상 수선 등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고객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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