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보리보리 방문 고객에게는 7%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한다.
오전 10시, 오후 2시와 6시에는 매회 1,150명에게 20,200원 또는 2,020원의 적립금을 랜덤으로 지급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하루 한번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KB국민카드와 페이코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더예한복, 예닮, 한설, 빛결담은 등은 1만원대부터 7만원대 프리미엄 영유아 전통한복 세트까지 가격대별로 구성했다.
미니제이는 초등학생용 주니어 여아 생활한복 4종을 2원대로 판매하고, 한복에 어울리는 머리띠, 노리개, 댕기, 복건 등 엑세서리도 행사가로 마련돼 있다.
연령대별 설빔 선물용 아동복도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아울렛 키즈 카테고리의 나이키, 팬콧키즈 등은 20%까지 쿠폰할인 혜택을 더해 최대 85% 세일하고, 쁘띠뮤, 젤리스푼의 트렌디한 디자인의 키즈 패딩과 롤업스키팬츠는 타임특가로 살 수 있다.
에어워크, 리틀뱅뱅의 주니어와 삠뽀요, 밀크마일의 베이비 아동복은 시즌오프 행사가로 90%까지 할인한다.
보리보리 단독 이월상품 반값 특가 행사도 열린다.
리바이스키즈는 맨투맨 티셔츠를 5천원대, 아우터를 2만원대부터 판매하고, 톰키드와 아워큐는 쿠폰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미니제이의 주니어용 기모 후드, 티셔츠, 레깅스 등 45종은 8천원대부터 3만원대까지 있다.
아동복뿐 아니라 신학기에 어울리는 아이템들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바비키즈, 피터젠슨, 탑텐키즈 등이 책가방을 특가로 판매한다.
닥스리틀과 헤지스키즈도 책가방, 구두 등 새 학기에 어울리는 선물용 아이템을 세일하고, 건종, 팬콧키즈, 윙하우스는 실내화, 운동화, 캐릭터 가방과 필통 등을 행사상품으로 선보인다.
트라이씨클 이화정 이사는 “설을 일주일 여 앞두고 자녀, 조카 등 아이들을 위한 인기 설빔이나 신학기 선물용 아이템을 엄선해 보리데이 특가전으로 기획했다”면서 “2세 이하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대별 맞춤 선물을 실속있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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