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지난해 중금리 대출 1조원 공급

장순영 기자

2020-01-13 11:26:38

이미지 제공 = 카카오뱅크
이미지 제공 = 카카오뱅크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한국카카오뱅크(이하 카카오뱅크)은 2019년 한 해 동안 '사잇돌대출' 9,165억원, '중신용대출' 620억원 등 총 9,785억원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규모는 2018년 은행권 전체 중금리 대출 총공급 규모인 8,922억원의 약 110% 수준 기록한 것이다.

사잇돌대출의 평균 금리는 5.99%, 중신용대출은 5.62%로 나타났으며, 시중은행 사잇돌대출 평균 금리(2019년 3분기 기준, 전국은행연합회 공시 금리 기준) 6.94% 보다 95bp 낮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난해 2월 매년 1조원의 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올해도 약 1조원 가량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중금리 대출 공급 총액은 지난 1월 8일자로 1조원을 돌파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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