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정은 7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해외주식 소수점 서비스’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성과다.
이번에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한금융투자가 발행하는 해외주식 상품권을 구매·선물할 수 있고, 상품권을 소지한 소비자가 해당 상품권을 신한금융투자 플랫폼에 등록한 후 해외주식에 소수 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소액(소수(小數) 단위 포함)으로 투자하는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 기반 소액투자 비즈니스의 확장 모델이다.
이 서비스가 출시되면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린이들에게 소비성 장난감 대신 디즈니주식상품권을 주어 자연스러운 경제 교육을 하듯이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한국에서도 커피 기프티콘 대신 해외주식 기프티콘을 소액으로 선물할 수 있게 되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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