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5월 OMC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빈폴스포츠와 OMC가 함께 스포츠 정신 및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전달하는 차원에서 ‘작은 도전’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8월부터 약 3개월간 OMC 캐릭터를 활용한 ‘기부 티셔츠’ 판매, 소비자 400여명과 함께 한 인스타그램 ‘투명 의자’ 캠페인, 약 900km를 달린 ‘OMC 2019 코리아 5 마운틴’ 라이딩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강홍준 스포츠사업부장, OMC 파운더 제임스 후퍼, 서울SOS어린이마을 김도현 기획실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티셔츠 판매 수익금 및 라이딩 참가자의 자발적 모금액을 서울SOS어린이마을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총 2700만원이 모여 일부는 서울SOS어린이마을을 통해 국내 아이들의 스카우트 활동 및 재능 개발 교육에 쓰이며, 나머지는 우간다 나랑고 학교에 전달돼 현지 어린이들이 양질의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교실을 세우는 데에 사용된다.
OMC는 젊은 탐험가였던 롭 건틀렛(Rob Gauntlett)의 죽음을 계기로 모험, 도전,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09년부터 제임스 후퍼와 롭 건틀렛의 친구, 가족들이 1,000마일(약 1,600Km) 사이클링을 통한 모금 행사로 시작됐다.
OMC는 ‘1마일씩 목표에 더 가까이’ 간다는 의미로 한걸음씩 꾸준히 준비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목표에 이를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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