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6월 론칭한 ‘닥스퍼니처’는 영국의 클래식 브랜드 ‘닥스’의 리빙 브랜드로 현재 LF가 국내 라이선스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타협하지 않는 프리미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이탈리안 디자인 연구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철저한 명품 가구를 지향한다.
닥스퍼니처는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맞아 고급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한층 높아진 기대감을 만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닥스퍼니처는 일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이어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롯데백화점 평촌점, 11월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팝업스토어를 연달아 운영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나가고 있다.
닥스퍼니처는 향후 전국 주요 백화점과 가두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는 동시에 내년 초 최고급 명품 브랜드가 포진해있는 청담동에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 할 계획이다.
닥스 관계자는 “자기만의 공간을 꾸미는데 적극 투자하는 선진국형 소비 경향이 확산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닥스퍼니처를 새롭게 선보여 눈높이가 높아진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자 한다”라며 “패션 내 다양한 품목으로 닥스를 성공적으로 전개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빙 카테고리로 영역을 확대해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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