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서류심사 10: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28개팀이 ‘학생부문’, ‘일반부문’ 및 ‘임직원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 발굴’이라는 주제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이 보유한 130여개 API를 활용한 실용적이고 참신한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상금 1천만원이 주어지는 영예의 대상은 ‘음성인식 기반 금융정보 간편 조회 및 이체 서비스’를 개발한 cattower팀이 차지했다.
이 서비스는 삼성 빅스비 음성인식기능을 이용해 신한금융그룹(은행/카드/금투/생명)의 금융 정보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향후 사업화를 거치면 고객이 목소리를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를 실제 구현해 볼 수 있도록 ‘임직원 부문’을 별도로 운영하여 ▲(최우수상)오디세이팀, ▲(우수상)보글보글스튜디오팀, ▲(장려상)병스타팀, 씀씀이의 보너스팀이 수상하였다.
총 상금 4천만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17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고, ‘학생부문’과 ‘일반부문’ 입상팀 전원에게는 신한은행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대졸 신입 공채’, 신한은행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두드림 스페이스’ 및 국내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지원 시 서류심사 면제의 특전이 제공된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 대회를 통해 확보된 우수인재 및 우수파트너 Pool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발굴된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는 실제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며 “향후 신한 해커톤은 최고의 상금과 최고의 개발자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매번 새롭게 다양한 주제 선정과 창의적인 진행 방식을 통해 국내 대표 해커톤 대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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