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노상욱 상일동지점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환경부와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상대적으로 미세먼지에 영향을 더 받는 아동 및 고령층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실시간 대기오염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신호등이다.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의 색깔 및 캐릭터로 수치를 표시해 아이들도 쉽게 대기의 오염도를 파악하고 스스로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지난해 영등포구 내 5개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는 강동구 내 초등학교 7곳 등 신호등 설치 학교를 확대하고 있으며, 학교 앞 횡단보도에는 미세먼지 농도 및 교통사고 위험 감소효과가 있는‘미세먼지 안심 발자국’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기업활동 전반에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를 적용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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