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KB국민은행 임직원, 몽골 지자체 관계자 및 현지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몽골 사막화 지역인 바양노르 솜 100ha를 대상으로 포플러와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총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번 사업은 숲 조성뿐만 아니라 현지 주민들이 직접 조립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의 주민자립형 모델로서 지속가능한 사막화 방지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해 바양척드 솜 지역에 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으며, 현지주민이 직원으로 채용되어 유실수와 함께 경제적 자립의 희망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지난 3월, 고객이 자발적으로 미세먼지 저감노력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KB맑은하늘 금융상품 패키지’를 출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내 도시숲 조성 ▲사회복지시설 노후 보일러 교체 등 국내 대기질 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에 지원되고 있다.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환경 관련 NPO(Non Profit Organizaton, 비영리단체), social venture(소셜벤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기업가가 설립한 기업 또는 조직) 등과 협력하여 국내외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정지원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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