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보이는 ‘클럭 미니 마사지기 추석패키지’는 마사지기 본체와 리모컨, 교체용 기본, 큰 패드 각각 4개로 구성됐으며, 정가 대비 42% 할인된 가격으로 쿠팡에서 단독 한정판매된다.
사전예약 기간 내 구매 고객은 추석 연휴 시작 전날인 11일 오전 중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클럭 미니 마사지기’는 USB 충전식으로 무선 사용이 가능하고,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탈부착식 본체, 패드로 위생적 관리가 가능하며, 목 뒤, 손목과 같은 좁은 부위에 적합한 기본 패드와 허리, 등과 같은 넓은 부위에 적합한 큰 패드를 본체 하나로 호환할 수 있어 원하는 부위에 맞는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디렉터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명절준비로 지친 가족, 지인들에게 이번 패키지가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의적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쿠팡은 15일까지 ‘2019 추석’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선물관’, ‘준비관’, ‘여행관’, ‘로켓프레시’ 등 카테고리별로 나눠 교자상, 제수용품부터 효도 가전, 국내외 여행상품까지 추석과 관련된 모든 상품을 한곳에 모았다.
추석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12일까지 매일 5000명에게 최대 20% 장바구니 쿠폰 2종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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