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문관에서는 115만 여종의 상품들을 이불, 침구세트, 난방텐트, 전기요, 카페트/거실화 등 12개의 카테고리로 세분화했다.
카테고리 메인 화면을 쇼룸 형태로 구성해 ▲겨울이불 ▲베개 ▲토퍼 ▲러그 ▲암막커튼 ▲협탁 등 자주 찾는 상품들로 꾸몄다.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에 맞춰 보온성이 높은 이불과 토퍼 등을 소개한다.
특히, 가을 겨울에 많이 찾는 ‘구스/오리털 이불’, ’양털 이불’, ‘극세사 이불’을 ‘BEST 겨울이불’로 ‘극세사 토퍼’, ‘라텍스 토퍼’, ‘메모리폼 토퍼’를 ‘BEST 토퍼’로 추천한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계절과 트렌드에 맞춘 홈스타일링 니즈가 증가하면서 관련 리빙 상품 및 침구로 전문관을 새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집 꾸밈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매 시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100만 여종이 넘는 상품들을 모아 기획전과 전문관, 테마관을 선보이고 있다.
오프라인 박람회 규모 이상의 다양한 상품을 쉽게 찾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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