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3주 가량 앞두고 미리 준비하면 좋을 인기 브랜드 상품 등을 준비해 할인은 물론 SK페이 포인트 최대 20% 적립, T멤버십 22%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정관장, 우체국쇼핑, 그리고 해외직구 상품 등 추석선물로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상품들로 구성한 '미리드림 빅브랜드 특가' 제품들을 판매한다.
특히 정관장과 함께 11번가 단독 구성상품을 준비해 정관장의 제품들은 T멤버십 최대 22% 할인(최대5000원) 혜택 적용해 구입 가능하다.
우체국쇼핑 MD가 추천한 상품들은 최대 15% 할인, SK페이 포인트를 최대 10% 적립해주며, 모든 상품을 우체국택배로 배송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할인 혜택과 함께 큰 폭의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SK페이로 결제 시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SK페이 포인트를 최대 20%까지 추가 적립해준다.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경우 ‘1++마장동 한우선물세트’가 10% 할인되며, SK페이로 결제 시 15%인 2만1330포인트가 적립된다.
‘제주농협 애플망고’ 선물세트 구입시 SK페이 포인트를 15%(1만4250포인트) 적립해준다.
실속 선물세트도 다양하다. ‘동원 참치 선물세트 단85호’은 할인 가격의 20%, ‘루카스 나인 라떼9호 3+1’, ‘CJ 스팸 11호’은 할인가격의 15%가 SK페이 포인트로 적립된다.
11번가는 19일부터 '한가위 선물 추천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들의 리뷰를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상품으로 11번가 검색창에 부모님, 친인척, 선생님,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을 검색하면 관련 제품들을 제안한다.
이어 11번가는 오는 26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위한 본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11번가 홍창영 사업운영담당은 “추석을 앞두고 미리 준비하기 좋은 인기 브랜드 상품을 중심으로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라며 “미리 사는 만큼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인과 함께 큰 폭의 적립 혜택을 준비했으며, 추석시즌까지 시기별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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