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에 따르면 ‘USD Sell&Buy’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고, 그 자금을 원화단기상품으로 운용한 뒤, 만기에 원리금을 달러로 재환전하는 구조로 최초 환전 시 고객의 재매수 환율을 고정해 환율변동 위험을 없애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개별적인 접근이 어려웠던 환헤지 서비스를 FX스왑을 통해 일반 법인 및 개인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화(USD)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최근 전세계적인 금리인하기에도 불구하고 우수 신용등급의 단기원화상품에 투자해 이자수익을 추구하고, 환헤지 프리미엄을 통해 연 1% 내외의 추가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원화투자자산은 최상위 신용등급인 A1등급 채무증권으로 제한해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은행예금, RP 등에 비해 추가적인 수익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KB증권 채권상품부 이병희 이사는 “저금리 및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USD 보유 고객뿐만 아니라 USD 자산을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이번 ‘USD Sell&Buy’서비스를 고금리 단기 투자 상품으로 추천한다”라며, “특히 개인의 경우 외국환 스왑 프리미엄에 대해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서비스는 KB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정지원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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