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승 이벤트 대상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8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응모 고객 중 총 300명을 추첨해 9월 5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이번 명절 귀성차량으로 지원되는 10개 차종은 아반떼, i30, 벨로스터, 쏘나타,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베뉴, 코나, 투싼, 싼타페 등 총 300대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의 추석연휴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추석 맞이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대표 모델 10개 차종이 준비되어 있으니 평소에 관심있던 차량을 직접 시승해 안전하고 기분좋은 귀성길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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