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증시는 낙폭을 줄여가고 있는 반면 일본증시는 낙폭이 확대되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
2일 일본정부가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직후인 오전 10시28분께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440.32포인트 2.04% 폭락한 21,100.67을 기록했었다.
니케이225는 이후 낙폭이 확대되면서 21,000선도 위태로운 지경이다.
12시 5분 현재 니케이225는 전날보다 209.36포인트 2.36% 폭락한 21,031.63을 기록하고 있다.
한일 투자자들은 결국 경상수지와 관광수지를 합쳐 1년에 30조원의 흑자를 거두고 있는 일본이 이번 일본정부 결정에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는 방증이다.
정지원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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